홀랜드 앤 쉐리 & 하디미니스 / Holland & Sherry / Hardyminis Promotion

빛이 길어졌습니다.

건물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이 어제보다 한 뼘 더 깊어졌습니다.

계절이 소리 소문 없이 변화하는 것을 빛을 통해 비로소 느낍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왔습니다.

봄이 온 만큼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산뜻해질 시기가 다가왔음이 느껴집니다.

이에 걸맞은 번치북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춘추용 수트 원단부터, 춘하용 수트, 자켓 원단들 등

총 6종의 번치북으로 준비했습니다. 
 

 

 

홀랜드 앤 쉐리 사의 3종과 하디미니스 사의 3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익히 잘 알고 계시는 번치북이면서도, 기존의 번치북에서 리뉴얼 된 원단들 또한 있기에, 흥미롭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홀랜드 앤 쉐리 3종의 번치북 프로모션 기간은 3/1~5/31까지이며,

하디미니스 3종의 번치북 프로모션 기간은 3/1~7/31까지입니다.

두 원단사의 프로모션 기간이 상이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Hardyminis -
 


 

 

 

 

- FRESCO -

 

하절기에 절대 강자인, 하디미니스사의 프레스코 컬렉션입니다.

수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벌쯤은 꼭 보유하고 있는 원단임은 분명합니다.

그만큼 보장된 컬렉션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ply(합사) 방식의 기본 틀을 만들었으며, fresco라는 컬렉션 네임이 '대명사'가 되어 버린 만큼이나 상징적인 컬렉션입니다.

 

프레스코 라이트 -> 보다 가벼우면서도 유려한 질감

프레스코 2py -> 강한 강직도와 통기성

프레스코 3ply -> 견고하며, 단단한 옷감

프레스코 모헤어 -> 모헤어 특유의 냉감과 질감으로 잘 살린

프레스코 모크레노 -> 홉색과 유사한 질감으로 춘추용에 탁월한 자켓팅

 

이러한 구성으로 되었습니다.
 

 

 

2PLY wool 100% 280gms

 

Mohair  wool 70% & Mohair 30%  310gms

 

Mock Leno wool 100% 315gms

 

3PLY wool 100% 435gms

 

Lite wool 100% 280gms
 

 

-  ENTERPRISE  -

 

하디미니스의 두 번째 컬렉션은 엔터프라이즈입니다.

출시된 지 2년 정도 밖에 안된 원단인 만큼, 생소하시게 느낄 수 있는 번치북입니다.

원단의 스펙은 310gms의 적절한 춘추용 중량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100's라는 원사의 굵기에 비해 굉장히 부드러운 질감을 진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QZ2 컬렉션의 150'S의 터치감과 유사하게 느껴집니다.

이 컬렉션은 직접 손으로 만져 느껴보시면, 필자가 앞서 언급한 내용에 깊이 공감하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굉장히 클래식한 솔리드 색상들과, 패턴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번치북입니다.
 

wool 100%  310gms

 

 

 

-  CROWN CLASSIC -

 

세 번째 컬렉션은 크라운 클래식입니다.

필자가 종종 언급했던 내용이 있는데, 각 원단사의 'Classic'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컬렉션은 가장 근간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최소 기본 이상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옷감입니다. 클래식이라는 단어에 걸맞게 340gms의 고중량 대며, 

적당히 단단하며, 유연함을 지니고 있어서, 가장 육각형에 가까운 컬렉션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ool 100%  340gms

 

 

 

 

 

 

- Holland & Sherry -

 

 

 

-  AIRESCO -

 

홀랜드 앤 쉐리사의 첫 번째 컬렉션은 에어레스코 입니다.

이번에 리뉴얼되면서, 구성의 약간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일단 3ply의 280gms의 스펙을 가지고 있는 원단들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이전의 컬렉션에서 보다 고중량대의 원단들이 많아, 하절기 수트감으론 애매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부분에 대한 보완이 된 듯합니다. 3ply의 280gms라는 스펙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  CRISPAIRE -

 

두 번째는 홀랜드 앤 쉐리의 크리스페어 컬렉션입니다.

하디미니스의 프레스코가 있다면, 홀랜드 앤 쉐리에는 크리스페어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만큼이나, 대표적인 컬렉션입니다.

2ply 원단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한 내구성과 다양한 컬러 팔레트로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하절기뿐만 아니라 춘추까지도 허용 가능하기에, 지금 절기에 가장 잘 맞는 원단입니다.

 

 wool 100% 280gms

 

 

-  CRYSTAL SPPIRNGS -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컬렉션은 홀랜드 앤 쉐리사의 크리스탈 스프링스입니다.

울실린 ( 울, 실크, 리넨 )으로 블렌딩된 원단은 춘하에 가장 적합한 자켓팅 입니다. 

리넨의 구김에 대한 걱정을 울의 탄성으로 보완하며, 울의 동물성 섬유의 텁텁한 질감을 실크로 보드랍게 들어주며, 

실크의 섬세함을 리넨으로 러프하게 절충해 줍니다.

또한 홀랜드 앤 쉐리가 잘하는 컬러의 다양성과 특유의 파스텔톤의 사용으로 산뜻한 자켓팅 원단을 만들어 냈습니다.
 

wool 38% se 34% Li28% 260GMS
 

 

 

 

많은 관심바랍니다.

 

명동점 : 02.774.8080

강남점 : 02.555.2601